VOL.32
2026.06
자기부상열차는 1mm 단위의 거리 측정과 마이크로초 단위의 계산을 통해 쉼 없이 밀고 당김을 조절하는 극한의 정밀 제어 기술이다.
바퀴의 마찰과 소음을 없애고 초고속 시대를 여는 자기부상열차의 진짜 원리를 살펴본다.
| 구분 | EMS(전자기력 부상) 방식 | EDS(전자기 유도 부상) 방식 |
|---|---|---|
| 부상 원리 | 열차 하부 전자석이 레일을 끌어당기는 힘(인력)을 이용함 | 전자석(초전도 자석)이 레일 코일을 밀어내는 힘(척력)을 이용함 |
| 부상 높이 | 약 1cm | 약 10cm |
| 부상 조건 | 정지 상태에서도 부상 가능함 | 열차가 빠르게 달릴수록 레일 코일에 유도 전류가 강해져 부상함 |
| 활용 장점 | 정지 및 저속에서도 안정적이어서 도심 노선에 적합함 | 속도가 빠를수록 부상력이 커져 초고속 주행에 유리함 |
| 대표 사례 | 상하이공항(시속 430km), 인천공항 셔틀(시속 110km) | 일본 리니어 신칸센(최고 시속 603km 기록, 향후 800km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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