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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ech>Tech for Earth
상생과 친환경,
K-외식의 새 표준을 세우다
구현화 한경 <ESG> 기자
건강한 지구를 위해 환경경영에 박차
미래 세대에 물려줄 건강한 지구를 위해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기술혁신과 실천 중심의 환경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 5월 한국제지와 체결한 ESG 협약을 기점으로, BHC치킨 박스에는 업계 최초로 3개월 이내 생분해되는 친환경 필름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식품 위생과 수분 차단이라는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플라스틱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과 ‘2025 굿디자인 어워드’ 특허청장상을 석권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그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본사 오피스에서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보고 체계와 자동 소등 시스템을 도입해 ‘그린 오피스’ 문화를 정착시켰다. 2025년 두 차례 진행된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은 총 3576점의 자원을 재순환시켜 약 528kg의 탄소 배출 저감 성과를 거뒀는데, 이는 수령 30년의 소나무 61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수치다.

이에 더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수분매개 식물을 심는 ‘Bee-meal’ 캠페인을 진행하며, 도시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과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 다이닝브랜즈 그룹의 ‘Bee-meal’ 캠페인 현장. 임직원들이 수분매개 식물을 심으며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소외계층 향한 나눔 활동 꾸준히…
프랜차이즈 생태계, 건강하게 일구다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 활동 역시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추구하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축이다. 2017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봉사단은 2025년 ‘사람人과 지구Earth의 가치를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다인어스’로 새롭게 출범했다. 

‘다인어스’ 봉사단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로 떠오른 영케어러(가족 돌봄 청소년) 아동을 위한 1대1 학습 및 정서 멘토링을 전개하며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초록우산 및 KBS <동행>과의 협력을 통해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재정적 지원과 치킨 상품권을 후원하고 있으며, 영케어러 가정을 매장으로 초청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아름다운 식탁’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올해 새로운 사회 공헌 슬로건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를 선포하고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이 슬로건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밥퍼’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내장탕과 육개장 각각 600인분을 전달하고 조리·배식·설거지 등 현장 봉사를 진행했다. 이어 11월에는 아동복지 시설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펼치며 김장김치 약 400포기를 담가 전달했다. 아울러 BHC치킨 상품권과 뿌링팝콘, 뿌링클나쵸 등 약 300만 원 상당의 물품도 함께 후원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사회 밀착형’ 사회 공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ESG 경영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가맹점·고객·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제의 제품
휴롬, LG화학과 협업해 친환경 착즙기 H310 출시
휴롬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이수민 휴롬 마케팅본부장과 김스티븐 LG화학 ABS사업부장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PCR ABS(고부가 합성수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업무협약MOU(양해각서)을 체결했다. LG화학의 PCR ABS는 사용 후 수명이 다한 제품에서 플라스틱을 선별 추출, 기계적 재활용을 통해 새 제품과 동등한 내충격성·내열성·가공성을 구현한 친환경 소재다. LG화학의 친환경 소재 브랜드 ‘렛제로LETZero’ 중 하나다. 휴롬 H310 착즙기는 ‘렛제로’를 적용해 출시한다. H310 착즙기는 최신형 착즙기의 기술력은 그대로 구현하되 한 손에 들어오는 17cm 폭의 콤팩트 사이즈와 3.4kg의 무게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슬림형 착즙기다.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휴롬 전 제품에 100% 재활용 가능한 FSC 인증 포장재를 적용하고 있다.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은 책임 있게 관리된 산림자원의 사용을 보증하는 글로벌 인증제도다.
삼성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EHS 올인원 글로벌 출시
삼성전자는 공기와 물을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EHS 올인원’을 출시했다. 실외기 한 대로 공기 냉난방과 바닥 난방, 급탕까지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유럽 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연내 국내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EHS는 주거 및 상업 시설에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히트펌프 기반 솔루션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이 적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다시 활용하는 ‘열회수’ 기능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대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존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를 적용해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개선됐다.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사용 패턴과 환경을 분석해 최대 17%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내기에 탑재된 7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난방·온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소상공인 금융 피해 예방 ‘SOHO 안심보상’ 출시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 ‘SOHO 안심보상’은 금융사기를 일으키는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 및 매장 기기 수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다. 소상공인은 세금 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외부 사이트를 접속하는 경우가 많아, 유해 사이트에 노출되거나 피싱·스미싱 피해를 입을 우려가 크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고객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 차단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요금제는 100M, 500M, 1G 세 가지 속도로 운영된다. 상품별 이용 요금은 3년 약정 기준으로 △100M 월 2만5300원 △500M 월 3만6300원 △1G 월 4만2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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