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2
2025.08

제124회 노벨화학상은 AI를 활용해 단백질 구조 예측에 기여한 3인에게 돌아갔다. 단백질 설계로 합성 미생물을 만드는 시대가 도래했다.
신약, 천연물 등의 물질을 자유자재로 생산하는 합성생물학의 세계. 양동수 고려대 교수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