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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똑소리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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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소통하고 리뷰하는 <테크 포커스> 독자단

똑소리단은 산업기술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표지를 선정하고 콘텐츠와 관련한 의견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테크 포커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똑소리단의 4월호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김성원
그동안 몰랐던 자율운항선박이라는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M.AX와 AI 자율운항선박이 연결되어 더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국가 차원에서 키워야 할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수영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 <스피드 2>의 설정을 자율운항 기술과 접목해 설명한 부분입니다. 거대한 유람선이 통제력을 잃고 해안가로 돌진하던 영화 속 공포는 역설적으로 인간의 판단이 배제되거나 오류를 일으켰을 때의 위험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과 함께 실 운항 데이터가 지배할 미래의 바다에서 한국이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제시하여 만족스럽습니다.
윤예은
제조 AI와 자율운항이라는 거대 담론을 한 편의 잘 짜인 영상 콘텐츠처럼 매끄럽게 풀어내어 몰입감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자율운항선박의 역사적 계보와 HD현대 아비커스의 실증 사례를 보며, K-조선이 나아갈 ‘서비스형 플랫폼’이라는 지향점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졌습니다. 또한 책임 소재와 같은 현실적 쟁점까지 균형 있게 다룬 점이 돋보였습니다.
정세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기획 의도와 매끄러운 전개가 돋보여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호는 ‘AI 자율운항선박’을 전면에 내세우되, 단순히 미래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포그래픽, 역사, 영화, 심층 기술 기사, 산업 분석까지 촘촘하게 배치해 독자가 한 주제를 여러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덕분에 기술의 현재성과 산업적 가능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예은
이번 호에서는 AI 자율운항선박이 인적 오류에서 비롯되는 해상 사고를 줄여 안정성을 높인다는 점과 다양한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반면 영화를 예로 든 것처럼 해킹으로 제어권을 박탈당할 수 있는 보안 리스크와 사고 발생 시 사고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다는 점 등의 단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장단점을 통해 “기술은 준비되었지만 제도와 신뢰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승주
이번 AI 자율운항선박 기획은 첨단기술의 발전상뿐 아니라, 상용화를 뒷받침할 ‘정책적 과제’를 예리하게 짚어내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하늘의 무인 드론 산업이 규제망 체계화와 함께 성장했듯, 바다의 무인체계 역시 2032년 MASS Code 강제 발효를 앞두고 국제표준 선점이 시급하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고영은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화학적 재활용의 진화였습니다. 단순히 연구실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장 올해와 내년에 우리가 입을 패딩과 티셔츠에 이 기술이 적용된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기술 동향이 진화하면 언젠간 매우 각광받는 분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재림
기사에 따르면 해양 사고의 대부분이 사람의 실수 때문이라고 합니다. AI가 운항하면 이런 인적 과실이 확 줄어든다는 건데, 엄마 입장에서 안전이라는 키워드가 제일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기사 후반부에 자율운항선박의 사이버 보안 문제가 나오는데, 이 부분을 짚어줘서 균형 잡힌 시각이 좋았습니다.
박찬우
이번 호는 자율운항선박의 자율만 강조한 게 아니라 표준 연결 안전 검증 상용화 가능성을 계속 짚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최근 호르무즈 통항 이슈를 같이 떠올려보면 해상운송이 얼마나 국제 정세에 민감한지 실감하게 됩니다.
최민석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QA 인턴으로서 자율운항선박MASS의 기술과 실무적 쟁점을 보았습니다. QA 인턴으로 센서 로그를 분석하며 데이터 표준화와 프로세스 준수의 중요성을 매일 체감하고 있는데, 자율운항선박 역시 결국 방대한 데이터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가공해 신뢰성을 뽑아내느냐의 싸움입니다. 하드웨어의 물리적 한계를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지켜볼 가치가 충분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장성수
이번 호가 흥미로운 이유는 첨단기술을 단지 산업 이슈로만 다루지 않고, 생활 속 과학으로도 자연스럽게 확장했다는 점입니다. 해당 칼럼은 MRI가 자기장으로 인체 내 수소 원자의 신호를 읽어 영상으로 바꾸는 기술이라는 사실을 차분하게 설명합니다. 기술을 과학적 시스템으로 이해하게 만드는 지점이었습니다.
황혜인
이번 호를 읽으며 실제 해양 사고의 상당수가 인적 오류로 인해 발생한다는 점이 매우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위기 상황에서는 인간이 기계보다 더 안전하다고 막연히 생각해왔는데요. 의사소통 문제, 피로, 판단 착오 등 다양한 인간적 한계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율운항선박과 같은 AI 기술은 이러한 인적 오류를 줄이고 좀 더 안정적인 운항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김민희
이번에 나온 디스플레이 분야 관련 압착 시술은 국내 기업이 해당 기술 분야 시장 주도권을 잡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IT 기업 생태계에선 독과점 폐쇄 시장형을 흔히 볼 수 있지만, 제조업은 좀 다릅니다.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시장점유율 70% 이상은 나오기 힘듭니다. 제조업의 모든 분야에 대해 일률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복합 기술 기업 + 일부 특화 기술 기업’ 조합의 산업 생태계라서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국내 기업의 기술 선도, 표준 선도 같은 소식이 귀하고 매우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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